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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초등학교(교장 김재연)는 지난 11월 2일(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 간의 신뢰를 쌓기 위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공개함으로써 학교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협조를 증진하고, 학부모와 담임교사 간의 아동 교육 상담 활동을 병행해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인 연계 지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의 수업 및 학교생활 만족도를 직접 평가할 기회를 제공하고, 수렴된 의견을 향후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교실에서 학습에 참여하는 모습을 진지하게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질과 교사의 전문성을 직접 확인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부모의 참관 속에서 학생들 역시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학습에 몰입하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었다.
수업 후에는 교사와 학부모 간의 긴밀한 피드백과 소통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 및 생활 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나누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교사들에게도 자신의 수업 방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전문성 향상의 기회가 되었으며, 학교 전반에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1학년의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며,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열정을 다해 가르치시는지 느껴져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연 교장 선생님은 “평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부윤초 아이들의 모습을 학부모님들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부윤초는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채롭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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