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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스마트제조기술기업 충북협의체 네트워킹 개최충북지역 스마트제조기술기업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생태계 강화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스마트제조기술기업 충북지역협의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충북지역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유관기관과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충북지회 소속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스마트제조기술기업 충북지역협의체 활동현황 및 활동계획 공유, 제천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사업 등과 연계한 충북 북부권 스마트제조혁신 활성화 계획, 기업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물류자동화 및 ICT 융합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Physical AI 기반 무인공장을 위한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비전과 방향을 살펴보고, 제조현장의 기술 변화와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네트워킹에서는 스마트제조 기술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및 기술 분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충북지회 실무회의를 통해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실무 중심의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이구열 충북지회장은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기술 역량뿐 아니라 기업과 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충북지역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테크노파크는 2027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주요 사업계획과 충북 AI 쇼케이스 및 스마트공장 사업설명회 추진계획을 공유해 지역 기업들이 관련 지원사업과 기술 교류 기회를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민문길 센터장은 “앞으로도 스마트제조 기술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하는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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