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충북대학교 로스쿨)의 미국 현지 로펌 인턴쉽 프로그램이 2016년 여름부터 확대 운영된다.
그간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동계 기간에만 운영되어 왔으나 올 해부터는 이를 하계 기간에도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더불어 지난 15일 미국 현지 로펌인 퍼거슨앤퍼거슨 로펌을 찾아 인턴쉽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도모했다.
충북대 로스쿨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미국 로스쿨과의 복수학위제 및 겨울방문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14년 미국 로펌 퍼거슨 앤 퍼거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과정을 거치면 LLM 학위 취득은 물론 미국 내 변호사시험을 볼 자격을 갖추게 되며, 학점도 1학점 인정된다.
충북대 로스쿨의 김광록 교수는 “인턴쉽 프로그램은 그간의 동계프로그램과 같이 하계 방학을 이용하여 4주에서 8주 동안 이루어지며, 미국 변호사들이 실제 업무를 통해 겪는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충북대 로스쿨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043-261-34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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