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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제61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가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학부생 발표 5개 팀 전원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프랑스와 호주, 일본, 중국 등 14개국 참가자를 비롯해 전국의 방사선사와 방사선학과 교수, 학생 등 1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사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학술연구, 보건의료 정책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에서는 학부생 5개 팀과 석사과정 1명, 박사과정 1명이 참가해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학부생 5개 팀은 청주대 김성환·성열훈 지도교수 지도 아래 방사선과학, 의료영상정보관리, CT 영상기술, 영상치의학기술, 영상의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임상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발표해 5개 팀 모두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학부 교육과정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과 학술발표 능력을 대규모 학술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도 이어졌다.
차진영(석사 1년)과 강중호(박사 2년) 연구자는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원의 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후속 연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청주대 방사선학과가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연구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연구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학부생들은 대규모 학술대회 참가가 처음임에도 연구결과를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연구내용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자신감을 보여줬다.
청주대 성열훈 방사선학과장은 “학부생 발표팀 전원이 우수구연상을 수상하고 대학원생들이 연구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연구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방사선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94.4%를 기록했으며 취업자의 유지 취업률도 100%를 나타냈다.
또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3년 연속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등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국가시험 대비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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