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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초등학교(교장 이채경)는 5일(목),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2026학년도 판동 꿈·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학생 공연과 2부 학부모 참여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공연에서는 유치원 원아부터 본·분교 전교생까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1~2학년 학생들의 신명 나는 한삼놀이를 시작으로 유치원 원아들의 댄스와 북 연주, 고학년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 드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전교생이 함께한 합창은 발표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조향사-나만의 향 만들기’ 진로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향을 직접 만들며 조향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채경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자신 있게 펼치며 한층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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