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11월 5일 괴산 울타리나눔회(회장 황정임)와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차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3번째 기부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 대상으로 한 김장김치 무료 나눔 사업이다. 지역 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가정환경이 취약한 아동들이 겨울철에도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을 위해 울타리나눔회는 알타리김치 80kg과 배추김치 80kg 등 총 160kg을 기부했다. 교육지원청 지역협력팀은 울타리나눔회와 협력해 각 가정에 김치를 16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황정임 회장은 기부한 김치가 지역 아동 가정에 전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타리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인 교육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괴산 울타리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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