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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 오세희, 김소희, 한고운 선수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여자 50m 소총 3자세 종목에는 오세희, 한고운 선수가 최종 선발되었으며, 여자 25m 권총 종목에는 김소희 선수가 선발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였다.
특히, 여자 50m 소총 3자세 종목에 출전한 오세희 선수는 예선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데 이어 결선에서도 탁월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오세희 선수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장현태 사격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첫 개인전 금메달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지도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며 "무엇보다 오세희 선수가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까지 수립하며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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