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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목) 오후 2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혁신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악 아카펠라 공연팀 '토리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교육발전특구 추진 경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진천은 서전고등학교의 한국교육개발원(KEDI) 협력학교 운영 사례인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현황'을 발표해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한다. 음성은 'AG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양 지역의 교육혁신 성과를 함께 나눈다.
행사장 실내·외에서는 키캡 꾸미기, 타로 등 원데이클래스와 가족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ICT 체험존도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진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진천과 음성의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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