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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생활개선회, 제68주년 전국대회 참가여성 농업인 역량 결집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는 괴산군생활개선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8주년 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주최한 해당 전국대회는 ‘변화와 포용! 여성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이라는 주제로 농업을 선도할 농촌 여성 지도자들의 결의와 소통,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식전 공연, 농작업 안전 실천 퍼포먼스, 전국 시·군별 우수 성과 전시, 홍보관 운영, 지역 특산품 및 가공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괴산군은 지역 특산품 및 가공품 6점(참기름, 볶음참깨, 냉동옥수수, 찰흑미, 찰수수, 찰기장)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전국 생활개선회원 1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생활개선회는 이춘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 33명이 동참해 자리를 빛내며 괴산 농업의 위상을 드높였다.

강문민 소장은 “괴산군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영농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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