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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로 가는 디딤돌! 충북여성인턴!충북여성인턴 현장파견 발대식 성료

충북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여성인턴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파견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2015년도 여성인턴 참여자의 사례발표와 2016년 인턴 참여자들의 다짐, 오경숙 충북광역새일센터장의 주제 특강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해 6,700여명의 여성들에게 희망일터를 제공했던 경험을 토대로 금년에도 시군별 취업한마당 개최 및 각종 직업교육훈련 실시 등 더 많은 여성들이 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면서, 인턴기간을 취업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해 달라는 당부를 하였다.

한편 충북여성인턴제는 일자리를 원하는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일정기간 인턴으로 근무하여 현장경험을 쌓게 한 후 취업으로 연결하는 맞춤식 취업지원 제도로서 2006년도에 처음 시행한 이래로 10년간 총 860여명의 여성인턴을 배출하였다.

올해는 특히 지난 10년간의 사업평가를 통해 기업채용 중심의 새일여성인턴과 차별성을 갖고 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에 집중하여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상담·진로분야(13명), 사회적 경제 분야(10명)로 배치하고, 아울러 각 시군 수요에 맞는 공공서비스 기관에 배치하는 지역수요맞춤분야(37명) 등을 운영 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여성인턴 발대식을 계기로 여성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잠재된 여성인력을 찾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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