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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버스타고 간다하루 왕복 2회 노선 운행

단양군은 다음달 20일부터 단양과 인천국제공항간 시외직행버스를 하루 왕복 2회 운행하는 신규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단양주민들은 해외출장이나 여행 시 인근도시인 제천, 영주, 원주에 가서 버스를 타거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시간은 물론 주차료 등 적지 않은 비용을 추가로 지출하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단양관광관리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단양→인천국제공항 편도 노선은 매일 아침 5시 15분과 오후 3시 20분에, 인천국제공항→단양 편도 노선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 각각 출발한다.

신규 편성된 운행노선의 거리는 총 212.6㎞로 소요 시간은 제천을 경유해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운행은 충청북도로부터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신고를 필한 서울고속주식회사에서 맡을 예정이다.

또한 운임은 성인 1인 3만원, 중고생 2만 4천원, 초등학생 1만 5천원으로 책정됐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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