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엘리트체육)와 국민생활체육회(생활체육)를 통합하는「국민체육진흥법」개정(2015. 3. 27 공포) 됨에 따라 제천시도 국가시책에 발맞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의 3개 단체의 통합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된 제천시체육회 출범식을 지난 29일 가졌다.
17일 통합 제천시체육회 사무국 직원들과 종목별 지도자들이 제천시청을 방문 하여 이근규 시장(제천시체육회장)을 만나 통합 제천시 체육회의 추후 활동에 대해 허심탄회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동진 (전) 생활체육회사무국장과 지도자일동은 2014년 8월 한방스포츠클럽의 제천 올림픽스포츠센터 위탁업체 선정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집회신고서를 제출 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그 동안 제천시에서 행정적으로 원칙을 가지고 진행된 사항과 생활체육발전과 시민들을 위하는 제천시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행동하여 제천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과 지역사회의 갈등을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이근규 제천시장과 14만 제천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근규 제천시장은 "통합 제천시 체육회장으로서, 이와 같이 지역사회 갈등을 극복하고 시민사회를 통합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강조하고, "그 동안의 일련의 사건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받아들이겠다" 고 포용의사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제천시의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시민의 건강증진, 나아가 시민들의 화합에 앞장서고 체육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을 당부하는 등 화기애애하게 간담회를 마쳤다.
문의는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 ☎641-55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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