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올해 충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내실 있는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군은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동부일반산업단지 조성(우진플라임 일괄 분양), 산림문화휴양촌 건립 등의 사업을 완료하여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보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속리산둘레길 조성사업, 속리산관광특구 식공간 연출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5년 차인 올해는 우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장의 메카가 될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혁신역량강화사업 1억원, 세중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4억원, 서당골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억원, 수한․탄부면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에 7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충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원받는 3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도 균형발전사업에 투입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의는 경제정책실 정책개발계 ☎540-32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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