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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단된 건축물 흉물 · 사고 위험추락 방지시설 없어 인도 보행 ‘아찔’

세종특별자치시 청사 앞 간선도로변으로 대형 건축공사 현장이 방치되고 있다.

도시민관 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관계 기관의 발빠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세종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105-3 세종프라자 건축물. 지하3층 지상11층의 이 건축 공사는 중단된 지 1년이 됐다.

공사가 중단된 대형건축현장이 구조물 추락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인도 보행시 사고 위험이 높다.

이 건축현장과 인접한 편도2차로의 한 차로를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점령하고 있어 도로혼잡으로 인한 운전자 불편과 사고위험이 높다.

주민 A씨는 “중단된 건축현장이 흉물스럽고 위험하기까지 하다”며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조속한 공사재개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가 나타나 공사재개를 위해 곧 시공사 선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검검반을 편성하고 상시 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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