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원장 이은순)은 지난 19일 정보영재교육대상자 60명(초등영재 40명, 중등영재 20명)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영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정보원은 학교장 추천, 영재성검사 및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심층 및 구술 면접의 전형단계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을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IT 인재로 양성한다는 목표이다.
영재 교육은 프로그래밍을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계획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포함하여 EPL(Educational Programming Language), 최근 IT 분야에서 주목받는 아두이노,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한다.
한편, 정보영재교실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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