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올해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를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작목별로 이뤄지던 축제를 수확시기가 다른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통합해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로 개최한 바 있다.
충주에서 생산되는 충주사과, 충주 밤, 천등산고구마, 미소진쌀, 복숭아 등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촌체험 행사인 와유바유축제가 어우러져 관람객을 매료시키며 농가소득에 기여하는 장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쌀, 사과, 복숭아, 밤, 고구마, 친환경연합회 등 전체 농업인단체와 농협관계자, 지원부서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갖고, 한마당축제 추진위원장에 농업인단체협의회 이찬일 회장을 선임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개최시기를 2주 앞당겼고, 행사기간도 2일에서 3일로 하루를 늘리기로 했다.
문의는 농정과 유통팀 ☎850-57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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