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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조경인 기증공원’ 준공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인근

청주 비하동에 조경인들이 사비를 들여 시민을 위해 만든 공원이 들어섰다.

청주시는 22일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조경업체 대표,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수 민간 주도형 공원인 ‘조경인 기증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한 기증공원은 조경인 12명이 뜻을 모아 통합 청주시 출범을 축하하고 민‧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함께 만들고 가꾸는 공원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조성됐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근처 1724㎡의 터에 소나무 등 1100여 그루의 조경수와 파고라 등 편의시설이 조성됐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1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문의는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 ☎ 201-44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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