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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금년 3∼4월은 전국적으로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푄현상(높새바람) 등 봄철의 강한 바람이 본격화되면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경보를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주말에는 전 직원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이나 산림 연접지역에서 관련규정을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가해자 처벌 등을 엄정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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