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22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 재난수습활동 참여자 등 재난경험자의 심리안정 지원을 통해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시키고 일상생활로의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① 재난발생시 재난경험자 등에 대한 심리상담 활동 병원 등 전문치료기관으로의 연계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한 교육․연구 및 홍보 재난심리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센터에서는 2016년 사업으로 심리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국민안전처와 대한적십자사간 지역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이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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