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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생약자원보존관(옥천군 군북면 환평리)이 시설 안팎의 모습을 갖추고 22일 개관했다.
국가생약자원관리 옥천센터는 1992년 개설되어 온대성 생약자원관리를 위해 옥천군 군북면 환평리 산31번지 일대(114,659㎡)에 식물 생약자원을 식재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국가생약자원보존관이라는 명칭으로 옥천센터를 신축(1층 595㎡)했고, 2013년에는 전시 교육관 및 생약자원의 중장기 보존시설 확장을 위해 3층(1,262㎡)으로 증축했다.
이후, 3년에 걸쳐 △한약재 표본과 위변조 한약재 △동물 한약재, 광물한약재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한약재, 혼돈하기 쉬운 한약재 등을 보존관에 전시했다.
또한, 현재 3,108점(914종)의 생약 표본을 확보·보존하고 있으며, 737종의 식물 생약자원이 식재되어 있다. 국내 최대의 생약자원이 옥천에 보존되어 있는 것이다.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는 22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충청북도 부지사, 학계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생약자원보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제막식, 보존관 시찰,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국가생약자원관리 옥천센터는 한약재 관련 공무원, 검사기관, 제약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약(한약재) 감별교육과 한약재 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 및 교육의 업무도 하고 있다.
문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043-719-4804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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