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올해도 ‘봉사하기 좋은 날, 공직자 복지-Today’ 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직자 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지난 2014년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공직자 복지-Today는 기존의 정형화된 봉사방식에서 탈피해 공직자가 솔선해 원하는 유형에 따라 자율적으로 팀을 편성해 농촌 일손 돕기, 도배‧장판 봉사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는 셋째주 또는 넷째주 금요일을 봉사하는 날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가곡면에 사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 청소, 이불빨래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11월까지 ‘공직자 복지-Today 행복대장정’ 에 나선다.
특히 류한우 단양군수 등 대부분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며, 복지시설에 대한 말벗·배식봉사 청소 등은 물론 봉사를 원하는 어려운 농가나 제도권 밖의 복지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다.
또한 봉사 범위도 몇 가지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환경 개선, 벽화 그리기,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빨래 등 여러 분야에서 공무원의 노력과 재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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