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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유기농 특화도 달성을 위해 유기농 전문가 육성23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94명 입학식 가져

충북농기원(원장 차선세)은 유기농특화도 달성을 위하여 2006년부터 추진해 왔던 충북농업기술대학을 유기농업기술대학으로 전환하고 유기농업과정 교육희망자 94명을 신청 받아 23일 입학식을 갖는다.

유기농업기술대학 유기농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100시간)에 걸쳐 추진하게 되는데 전국의 유명한 전문 강사를 초청 현장에서 필요한 유기농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유기비료, 유기농약 제조방법 등 다양한 실습교육, 선진농가 현장견학 등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편성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 충북도의 유기농 특화도 달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유기농 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심화과정도 병행 운영할 계획으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6일까지 유기농과정 교육 희망자를 신청 받은 결과 당초계획 50명 보다 44명이 많은 94명이 신청하므로 참여자의 열의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 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현재 4% 정도인 도내 친환경농업 재배면적을 2020년까지 2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유기농업기술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충북 농업인이 유기농업을 선점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유기농 특화도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의는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220-574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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