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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생거진천농다리축제 5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다전통과 현대와의 조화 예술
▲ 지난 농다리축제 사진

진천군은 제16회 생거진천농다리축제가 진천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다리 축제는 소중한 지역문화유산인 농다리의 홍보 및 보존을 위해 16년째 개최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소원을 이루는 천년의 농다리’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전통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유적지 기반 음악축제 구현과 기존의 관광축제 형식을 보다 발전시켜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째 날은 농다리 고유제를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 농다리 점등식, 축하공연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개막식이 꾸며진다.

둘째 날은 백일장, 사생대회, 농사철 다리밟기, 상여다리 건너기, 민요공연을 비롯해 진천예총 주관의 전국 농다리가요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농다리 장사 씨름대회, 소원풍선 띄우기, 등용문 걷기 등으로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며 이번 축제를 통해 농다리만의 새로운 축제 모형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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