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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각수 괴산군수는 23일 오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대변화와 어르신 역할"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서 임각수 군수는 “괴산은 초고령화 사회로서 지기(地氣)와 대기(大氣), 산수(山水)가 어우러진 최상의 거주여건 입증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은 괴산발전의 산 기록이다”며 “아름답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건전한 생활리듬으로 마음건강, 육체건강의 활력있는 삶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젊은 사람과 어울리며 인생의 스승으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말며 제2의 인생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토양을 구축키 위한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괴산발전의 밑거름이 돼 줄 것”을 강조했다.
임 군수는 “군의 지속가능한 복지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함으로서 노인이 행복한 고장을 만드는데 군정의 최우선을 두고 있다”면서 “건강관리와 함께 배움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강의를 마쳤다.
올해로 35기를 맞이하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그 동안 평생교육의 장이자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3월 9일에 개강하여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현장학습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문의는 괴산군 주민복지과 경노재활팀 ☎830-34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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