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독일방송국 DW-TV는 독일 FC아우크스부르크 구단 소속 구자철(28세) 선수의 성장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충주시를 방문했다.
구자철 선수는 3월6일 펼쳐진 레버쿠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국내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바 있다.
이는 아우크스부르크 구단 역사상 처음 나온 해트트릭이며, 구 선수가 프로 데뷔 이후 처음 기록한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충남 논산 출생인 구자철 선수는 충주중앙초등학교, 청주대성중학교, 서울보인고등학교, 전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특히 유년시절을 보낸 충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촬영은 구자철의 축구 뿌리인 중앙초등학교와 구자철 선수의 아버지 구광회, 대성중학교 코치, 고등학교 친구들, 조길형 충주시장 인터뷰로 진행됐다.
충주 촬영을 마치면 프로생활을 했던 제주도로 이동해 구자철의 활동상을 영상에 담는다.
문의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 ☎850-59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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