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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유영훈 진천군수가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국권 회복을 위해 공헌한 오상근(89·진천읍 교성리) 애국지사를 위로 방문했다.
오상근 애국지사는 충북 진천 출생으로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소속돼 임시정부 요인들과 그 가족들의 경호를 위해 복무했다. 지난 1990년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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