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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천변 유휴지 일원 야생약초 재배단지로 조성구절초 1만포기 식재

증평군은 증평읍 보강천변 유휴지 일원을 야생약초 재배단지로 조성한다.

야생약초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2016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사업비 1억1800만원을 투입해 3개년 계획으로 다년생 약초 재배단지로 조성한다.

군은 이에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증평 장미대교 주변 면적 10,000㎡에 구절초 10,000포터를 식재했다.

구절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구일초, 선모초라고도 한다. 생약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야생약초 재배단지 조성사업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가을 축제 개최 시 약초 꽃으로 주변 볼거리 제공 △약초재배 기술 및 가공기술 습득으로 경제적 자립기반 제공 효과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4월과 5월에도 감국, 도라지 등 다년생 약초 25,000포기를 추가로 식재 할 예정이다.

군은 약초재배로 생성된 수확물은 지역 침구방 및 체험마을과 연계해 베개속 재료, 방향제, 차 등으로 가공해 지역 경로당에 무료로 배분할 예정이다.

문의는 안전건설과 하천방재팀 ☎835-38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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