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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안전대진단 직접 참여..군청 앞 절개지 복구공사 현장 찾아

박세복 영동군수가 24일 2~4월까지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에 현장 점검자로 직접 나섰다.

이날 박 군수는 영동읍 동정리 군청 앞 동정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 직접 안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사 현장에서 박 군수는“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과 작업자 일일 안전교육, 점검기록부 작성, 위험 요인 발견 때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공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난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2016 국가 안전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민 ․ 관 합동으로 특정관리대상시설, 다중이용시설, 상하수도 시설 등 37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군에서 시행하는 동정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지난해 4월 군청 앞 2차선 도로 옆 절개지 낙석사고를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모두 40억원(국비 30억원, 도비 6억원, 군비 4억원)이 투입돼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문의는 안전관리과 안전총괄팀 ☎043-740-39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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