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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수출농산물 생산 농가 대상 농약안전사용 교육 실시10개 시·군 345명 대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충청북도의 주요 수출농산물인 사과, 배, 포도, 방울토마토 등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수출을 위하여 생산 농업인 및 선과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2일부터 3월24일까지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합동으로 청주시 대만수출 배 재배농가 40명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10시·군 345명에 대하여 농약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농약 안전사용 교육은 국가별로 규제하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다른 점을 고려, 수입국 기준에 맞는 농약안전사용에 중점을 두어 실시하였다고 한다.

또한 수출농산물에 대하여는 수출 전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상대국의 기준에 맞지 않는 농산물은 검역기관 및 수출업체에 통보, 수출을 금지토록 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만,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들은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이 검출되면 통관이 안 되므로 생산 초기부터 상대국의 검역기준에 맞는 맞춤형 농약안전사용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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