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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관광두레, 추가 2년 사업지로 최종선정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시가 겹경사의 호재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년 관광두레 사업 평가 결과 제천시를 관광두레 추가 2년 지원사업 도시로 최종선정 발표함에 따라 2017년까지 관광두레PD가 상주하면서 관광두레 마을기업을 컨설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제천시 관광두레는 지난 2013년 관광두레 시범사업지역으로 청송, 양평, 양구, 부안과 함께 선정되어, 지난 3년간 지원을 통해 8개의 관광두레 주민공동체를 선발 육성하는 괄목할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에 위치한 공전자연학교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곳에서는 발효 효소체험, 도자기, 캠핑, 효소식당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곳 이외에도 2015년 11월 7일 개장한 교동민화마을은 민화를 테마로한 벽화와 골목 공방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방문객이 끝없이 늘고 있고, 덕산 누리마을 빵카페의 베트남 쌀국수와 베트남 커피, 수산나드리 카누 카약장, 예빛마을 등 관광두레 멘토링을 통하여 각종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하는 관광코스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제천시는 지난 3년간 관광두레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자생적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두레기업의 수용태세 개선 및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민 주도의 관광 실현 및 지역의 관광활성화 도모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향후 추가 2년 지원을 통해 그간의 사업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관광두레와 주변 관광인프라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 및 명품화를 통해 소득창출에 직접적인 연결사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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