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기획관리실 간부공무원들과 도내 시·군의 기획감사실장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기획정책협의회가 3월 28일 제33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승우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도는 ▲2017년 정부예산 확보 ▲지방재정 조기집행 ▲정부3.0 과제 발굴 ▲규제개혁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시·군에서는 ‘청주동물원 이전 사업’ 등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한 공동대응과 ‘서충주 신도시 공공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등 총 30건을 건의하였다.
그 외에도 서승우 실장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총선을 전후하여 흩어진 도민여론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람의 신체에서 머리에 비유되는 기획부서가 하나로 뭉친다면 충북도 전체가 한 몸처럼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 기획정책협의회는 도와 시·군의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과 주요 현안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2004년 6월 발족하여 매년 2~4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그동안 충북도의 발전을 위해 각종 현안 해결과 중앙부처 공동대응에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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