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 위험 상황 관제센터 모니터요원 실시간 제공
‘범죄없는 안전청주 실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통합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영상기술을 융합한 생활안전체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29일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과 행정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과 정원조정에 따른 부서별 분장사무과 인원·직렬·직급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승훈 청주시장 공약중 하나인 ‘안전청주 실현’을 위한 부서별 사무 분장에 있어 기존 건설교통국 소속의 생활민원과가 생활안전과로 변경된다. 생활안전과는 행정·공업·시설·방송통신 4복수 체계로 바뀐다.
생활안전과의 주 업무는 방송통신으로 청주시 관내 CCTV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영상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CCTV에 촬영된 영상 중 위험한 상황을 관제센터 모니터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게 된다.
시는 9월 조직개편 때 CCTV전담팀을 포함한 시민 생활안전을 전담할 생활안전과를 전국 최초로 조정 배치할 계획이다.
기존 생활민원과(2개 팀)에 CCTV 전담팀인 영상정보 (방송통신직 4명)팀과 114교환원(전화 상담원 4명)을 정보통신과에서 조정, 재배치해 생활안전과(3개 팀)로 명칭 및 업무가 조정·변경된다.
현재는 청주시 114 전화상담과 120 생활민원이 이원화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이를 통합해 최첨단 영상기술을 이용한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시민안전콜센터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안전 콜센터는 기존 전화교환시스템 연동구축이 필수적으로 정보통신 관련 전문기술직이 전담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 재난시설 및 민방위, 안전 등 시설관리 등의 업무는 종전대로 현 안전총괄과에서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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