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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만성질환자와 비만자, 어린이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건강증진에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4일 군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증평국민체육센터-(주)에스엠스포츠(대표 정현운)와 아쿠아로빅, 어린이수영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군과 체육센터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조를 약속했으며 프로그램내용, 운영기간, 비용, 강습횟수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편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은 만성질환자 및 비만자를 대상으로 5월~10월까지 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수영교실은 지역아동센터 4곳을 대상으로 4월~10월까지 운영된다.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하며 만성질환자 중에서 체지방율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매주 화, 목요일은 전문강사에 의한 수업, 주말(토, 일요일)은 자유수영을 하며 총 주4회 운동을 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3월 처음 개강한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은 참여자 대부분이 체중, 체지방,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되는 등 많은 효과가 나타나 매년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는 증평군 보건소 ☎835-4230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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