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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천보와 투자협약 체결2018년까지 600억원 투자, 50명 고용창출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천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천보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2018년까지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내 60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9,866.5㎡, 건축면적 6,500㎡의 규모로 공장을 새로이 신설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천보는 현재 중원산단에서 LCD용 첨가제, 반도체용 첨가제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2007년 10월 8일 설립 이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25%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3% 이상을 연구비로 투자하고 있다.

또한 환경, 안전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2015년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대상, 소방안전관리대상, 품질경영대상 등을 수상한 강소기업이다.

한편, ㈜천보는 지난해 충주사랑․행복나눔 사업에 3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6천1백만원을 기탁하며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문의는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 ☎850-60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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