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노후되고 협소한 업무공간과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율량사천동 주민센터를 올해 8월 철거하고 다시 건축한다.
시는 청원구 율량동 991번지 일원에 1990년 준공 후 25년간 사용한 율량사천동 주민센터를 8월경 철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축 율량사천동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49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900㎡ 지하․지상 30대 이상의 주차면 규모로 설계 중이다.
시는 올해 8월 주민센터 건립을 착공해 201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주민센터 내부는 업무공간, 민원편의공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대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가고 싶은 주민센터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실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는 공공시설과 청사건립팀 ☎201-25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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