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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천 보수․보강 본격 추진,‘수해피해 제로화’19억여원 투입, 준설15곳 호안정비12곳 등 6월말 정비완료

청주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3개년 소하천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정비에 나선다.

시는 우선 167개 소하천(321.82㎞구간)을 대상으로 제방․호안시설의 결함 및 파손 상태, 유수지장물 조사, 불법·무단 점사용 현황 등을 지난 1월 일제 점검했다.

이어 시는 올해 19억6천만원을 들여 소하천하상준설, 호안정비, 수목제거 등이 필요한 총 34곳을 6월말까지 정비한다.

특히 소하천 유지․보수 계획에 따라 여름철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지역에 집중 정비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역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병력, 자재, 장비 등을 신속히 지원받아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소하천 가꾸기’를 위해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에 올해 5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시는 시민환경단체와 지역기업, 자원봉사 단체들이 하천을 관리하는 ‘1사 1하천 사랑운동’으로 소하천 가꾸기에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문의는 하천방재과 소하천팀 ☎201-29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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