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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의료분쟁 무료상담실 운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과 함께 의료분쟁으로 고통을 겪는 주민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요즘 의료행위로 인하여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야기될 경우, 의사 측과 환자 측의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군 보건소는 이러한 의료분쟁과 관련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에서는 의료인과 법조인 등 전문상담원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사례가 의료사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중재·소송 절차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상담실을 운영하는 의료중재원은「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의료사고 환자의 신속한 피해구제 및 보건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의료분쟁 관련 상담, 접수, 의료사고 감정 및 조정·중재 업무를 수행한다.

문의는 옥천군 보건소 예방의약팀 ☎730-2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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