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2천 6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의 산업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충주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맺은 후 서충주 신도시 소재 기업체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서충주 신도시 Q-CIA기술 사업화 확대사업’을 공모에 신청했다.
Q-CIA기술은 생산・품질분야의 전문기술로 기업체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인력이자, 수급에 애로가 있는 분야이다.
서충주 신도시 Q-CIA기술 사업화 확대사업에는 35개의 기업체가 참여했고 채용을 확약했다.
Q-CIA기술 관련 교육의 참여 희망자는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848-9192)로 상담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한편, 첨단산업단지는 정부합동공모로 추진된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의 고용환경개선(기숙사 임차비 지원, 통근버스 지원) 및 고용서비스도 지원받게 돼 서충주 신도시의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문의는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850-60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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