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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송태영 무소속 김준환 더민주 도종환 국민당 정수창청주시 흥덕선거구
▲ 정수창
▲ 도종환
▲ 김준환
▲ 송태영

청주 흥덕선거구는 여권과 야권이 나란히 분열, 4명의 후보가 나서면서 표심이 어떻게 갈릴지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와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김준환 후보가 여권 지지표를 나눠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야당은 더민주당 도종환 후보와 국민의당 정수창 후보가 나란히 출마해 야권 표심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송태영 (55) 는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송 후보는 ① 100만도시 일자리 창출, 청주 기업도시 플랜 실현② 따뜻한 사람 중심의 청주 구현③ 성장과 나눔의 도시재생사업과 도농상생 성공모델 주도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60) 후보는 충남대를 졸업했다. 도 후보는 “20대 총선은 민생·경제파탄을 심판하는 선거로 잃어버린 경제 8년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정수창 (56) 후보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제응용근신경학회 한국지부 고문과 오클라호마 자연주의치과의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노인틀니 의료보험 60세 이하 적용, 코골이장치 보험 적용, 소수정예 치과대학 유치, 통합전신치의학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무소속 김준환 (59) 후보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새누리당 흥덕을 당협위원장을 지냈다.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김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21세기 미술관 건립 △청년 고용·창업 지원센터 건립 △창의적 교육환경 개선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농·축산업 정부지원 확대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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