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중 여성 공무원에게 성적모욕을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윤범로 충주시의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윤 의장에게 징역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18일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구창모) 심리로 열린 윤 의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윤 의장이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크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윤 의장에 대한 선고공판은 4월 15일 오후 2시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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