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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 조직 개편1처 1본부 4부 체제…초대 사무처장 한흥구씨

지난 22일 창립총회를 가진 충청북도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에 따라 사무처 조직을 1처 1본부 4부(22명)로 개편했다.

통합체육회 사무처장은 별정3급, 본부장은 별정4급으로 임용하고 임기는 초대에 한해 각각 내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종료되는 2017년 10월 31일까지로 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이번 창립총회에서 의결된 충청북도체육회 규약 제정안과 충청북도체육회 임원선임 위임안 등에 의거 추진됐다.

아울러, 통합체육회의 초대 사무처장에는 한흥구(60세)씨로, 본부장에는 송석중(56세)씨로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한흥구 사무처장은 충청북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출신으로 사무처 조직 운영과 주요 체육 현안사업,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등을 위해 체육 일선현장에서 충북 선수단을 진두지휘할 총 책임을 맡게 된다.

도 관계자는 “체육회 사무처 조직 개편은 그동안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각각 이원화된 사무처 조직을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체육회가 원만하게 운영되는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도내 체육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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