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훈

▲ 안창현

▲ 오제세

▲ 최현호

새누리당 최현호 (58) 후보는 충북대를 졸업했으며 새누리당흥덕구갑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충북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모두가 활짝 웃는 활기찬 경제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해소’△100세 시대를 즐기는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대책 강구 △시민고충상담센터 설치 운용 등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67) 후보는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청주시 부시장을 지냈다.

오 후보의 대표공약은 △경제민주화 적극 추진-재벌·대기업의 투자확대와 고용증대, 부자증세 등 사회적 책임 실현 △오송 첨복단지를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신세대 성장동력인 바이오 의료산업 중심지로 육성 △청주 테크노파크산단 등에 IT(정보통신)·BT(생명공학)·GT(청정)산업 및 태양광 R&D 등 대규모 기업 유치 등이다.

정의당 오영훈 (31) 후보는 충북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북발전연구원 미래기획센터 전문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정의당 충북도당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 후보는 공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민간 어린이집 교사 임금인상 △반값등록금 실행 △국회의원 세비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제한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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