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경제 살리기를 위해 조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중 정부 추진 목표 55% 초과 달성을 목표로 소매를 걷어올렸다.
군은 집행 대상액 1,781억원 중 이달 말까지 445억원(25%)을, 6월 말까지 1,070억 원을 집행(60%)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화진 부군수는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 시 부서별 조기 집행 대책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과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일 이상 입찰공고를 긴급입찰 5일 이내로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14일 이내 지급하던 선금은 계약 후 3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일 이내 시행하던 일상감사·계약심사는 당일 심사완료를 원칙으로 하고 적격심사는 3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각종 집행제도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계약금액의 70%까지 선금 지급 활성화,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의 월별교부 한시적 제외, 부서별 업무평가에도 조기집행 실적을 반영해 상반기 집행목표 60% 이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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