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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정치신인 2명·삼수생 1명 격돌권석창-이후삼-김대부
▲ 김대부
▲ 이후삼
▲ 권석창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완료된 충북 제천·단양선거구는 정치신인 2명과 삼수생 1명이 격돌한다.

새누리당 권석창(49) 후보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기획단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역임했다.

권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단양 수중보 주변지역 관광자원화 △권역별 심뇌혈관센터 확충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46) 후보는 청주대 졸업했으며 안희정 충남도지사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별도의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지 않고 정책자문단 20∼30명을 꾸려 공조직과 선거운동원, 당원들의 힘만으로 필승하겠다는 각오다.

국민의당 김대부(54) 후보는 30세 나이로 지난 14대 국회의원 선거(무소속)와 15대 때 통일민주당으로 출마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골든게이트유니버시티대학원(행정학석사, 2년) 졸업, SFK뉴스대표와 한나라당 제천단양지구당 공동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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