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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수산식품산업단지 조성 활기부지 매입 80%…상반기 중 완료

충북 괴산군에 추진되는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가진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괴산읍 대덕리 46-6 일원 6만 6728㎡(시설 연면적 만 1468㎡)에 230억원(국비 90억, 도비 90억, 군비 50억)이 투입된다.

군에 따르면 부지매입이 80% 실적을 보이고 있고 미매입 토지 9필지는 상반기 중 지방토지수용절차 등을 통해 완료된다. 현재 진입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부지매입 보상금액은 22억원 정도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주요 기능 및 역할로는 △수산식품 연구개발 △수산물 가공 시설 △수산식품 도·소매센터 △수산물 전시홍보 및 체험시설 등이 있다.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가 조성되면 유기농업군 괴산군 이미지와 더불어 수산물류 산업의 허브로 지역이미지 제고, 주민소득 증대 기여,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된다.

군의 시설운영 계획에 따르면 2017년까지 수산가공업체 4개소 입주, 연구시설 1개동 운영, 식당 6개소가 운영된다. 중장기 발전계획으로는 수산가공업체 4개소 입주, 냉동창고 1개동이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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