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교현동 법원사거리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며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불합리한 도로구조 및 교통안전시설 등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환경을 개선해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통시설 개선사업이다.
시는 1억 4천 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법원사거리는 안전지대 차량 주차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가 어렵고, 우회전 도로폭이 넓어 운전자가 차량속도를 감속하지 않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2014년도에 17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지난해에도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3월말 착공해 고원식 횡단보도 4개소, 안전지대 철거 후 인도 확장 4개소, 교통안전시설 정비 1식 등을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교통과 교통시설팀 850-63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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