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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은 4월 1일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옥천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수산인 200여명이 모여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개최했다.

수산인의 날은 기존 어업인의 날이 올해부터 변경된 것으로 수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수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2015년 개정된 수산업기본법을 근거로 두고 있다.

옥천군은 대청호를 포함한 내수면 면적이 군 전체면적(537㎢)의 9.41%(50㎢)에 이르고 있고, 현재 288건의 어업허가 및 신고가 되어있으며, 총 209명의 수산인들이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산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과 전문강사의 내수면 관련 정책방향 소개, 군 수산단체 대표들의 건의사항 및 군 수산업 발전을 위한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옥천군은 내수면의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지난해 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뱀장어와 쏘가리, 다슬기 종묘를 매입하여 방류하였고, 토종붕어는 어업인들이 직접 채란을 보급 받아 종묘를 대량생산하여 방류하였으며, 올해는 1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이들 4개 어종을 방류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내수면 인공산란장 설치사업 등 12개 수산사업에 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는 3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새로이 친환경 미꾸라지 양식장 육성, 내수면 양식장 수질개선 등 총 14개 수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는 안전총괄과 내수면팀 ☎730-35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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