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진천 학성초, 우리 학교 일은 우리가 결정해요전교어린이회 중심 학생자치법정 운영

학성초등학교(교장최세권)는 4일 전교어린이회임원과 5~6학년 학생들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과학실에서 학생자치법정을 운영했다. 학생자치법정은 학성초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의 일을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하는 실천적 능력 향상을 위해 2016학년도부터 5~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연 4시간을 확보하여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자치법정은 지난 3월 11일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출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학생자치법정 활동으로서 예절, 친절, 질서, 청결, 절제 등 5대 학생 덕목과 연계하여 7개의 학성정신(기초와 기본 지키기, 피해주지 않기, 배려하기, 약속 지키기, 거짓말하지 않기, 책임지기)에 관한 구체적인 월별 실천사항을 전교어린이회임원과 5~6학년이 협의하고 실천 결과를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애국조회 대 전교어린이회장이 전교생에게 발표하고 건의사항을 받는 활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학생자치법정에서는 4월~6월 생활목표를 정하였는데 4월은 질서를 잘 지키는 어린이, 5월은 예절바른 어린이, 6월은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정하고 월별 생활목표에 대한 구체적 실천사항도 정하였다. 또한 건의사항으로는 학생들이 질서를 잘 지키게 하기 위해 고학년 중심의 ‘명예경찰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와 5일에 있을 4월 애국조회 때 전교생과 협의할 예정이다.

학성초등학교는 전교어린이회의 활동 뿐 아니라 학급자치회 활동, 분기별 학년별 좋은 동시 낭송회, 학성5품제(독서∙영어∙줄넘기∙한자∙컴퓨터) 운영에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학생자차회 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