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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축구 클럽 충주애플리그 킥오프화합의 축제로 충주축구발전 원동력

충주지역 생활체육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축제인 충주애플리그가 50대 무궁화클럽과 훼밀리클럽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충주시 축구협회(회장 여명구)는 100세 인생으로 이어지는 축구인들의 건강을 돕기 위한 애플리그 개회식을 3일 탄금대 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주시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사과연합회 후원으로 충주지역 3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주말을 이용해 4~9월까지 6개월 동안 연령병 리그전을 거쳐 최종 본선팀을 나눠 우승팀을 가린다.

최종 결승전은 오는 9월25일 충주험멜 프로경기 개막전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길형 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임순묵 도의원, 시의원,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 변금진 축구협회 원로고문을 비롯한 축구협회 관계자 등 관내 축구 동호회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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