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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녹색나눔숲 조성사업 순항주민들 녹색공간 혜택 기대… 11월 준공 예정

증평군이 명품 녹색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녹색나눔숲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녹색나눔숲은 송산택지개발지구 조성으로 폐도가 된 기존의 보강천변 도로를 특색 있는 경관 및 공원화 하는 사업으로 올해 초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자작나무, 대나무 등을 식재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폐도는 지역주민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인접한 보강천 테니스장과 천연잔디구장 등을 이용하는 주민을 위한 대체도로, 주차장, 쉼터 등을 갖춘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2014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기금사업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지원하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은 복권기금사업평가에서 지난 2006년부터 3년연속 법정배분 1위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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